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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주가 폐배터리 실적 배당 전망 알아보기

뉴스 애널리스트 2023. 7. 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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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주가

 

출처 네이버 증권

코스모화학 주가는 7월 24일 기준으로 +2.27% 오른 63,100원이다.

오늘 고가로는 64,600원까지 오른 주식이며  시가총액은 2조 2090억에 코스피에 상장이 되어있습니다.

폐배터리 관련주이며, 에코프로그룹사, 포스코 그룹사중에 비해 전고점을 넘지 못한 주식이며

포스코, 에코프로 그룹처럼 형제로 불리는 코스모신소재 자회사가 있습니다.

 
 
 

코스모화학 실적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코스모화학이 진행중인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시설 투자도 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실적은 기대가 되는 

종목중 하나이며, 눈여겨볼만합니다.

 

 

코스모화학 폐배터리 시장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하게 황산코발트 추출 공정을 해낸 회사이며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2011년부터 양극재에 꼭 필요한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추출하여 판매하며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코스모화학은 왜 폐배터리에 묶여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황산코발트 추출 공정 기술을 보유하듯이 폐배터리에서 2차소재 원료를 추출하여 재활용하는 기술력을 더욱 키워 

미래의 먹거리로 발돋움을 하기위해 폐배터리 공장을 2022년에 설립중에 있으며 현재 폐배터리에 필요한

시설투자와 2023년 4월에 시운전도 하고있는 상태이다.

 

어느 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시장은 현재는 3조원정도 규모이지만 

2차전지 및 전기차가 상용화가 되면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은 현재보다 훨씬 커질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기때문에

코스모화학은 주력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밀어붙이고있다.
 
 

코스모화학 배당및 전망

 

코스모화학배당금 같은 경우는 23년에 배당금이 없으며, 코스모화학은 배당금을 생각하며 투자를 하는 기업은 아니다. 

포스코는 오랜기간동안 철강사업을 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엄청나기때문에 포스코홀딩스는 고배당을 주지만

코스모화학은 그렇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전기차가 상용화가 되고 폐배터리 재활용시장이 더욱 커지는 것과 코스모신소재가 MSCI에 편입될수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현재로서는 투자에 매력적이고 눈여겨볼만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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