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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예산 맥주축제 따끔한 조언

뉴스 애널리스트 2023. 8. 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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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예산 맥주 축제 조언

 

  • 백종원은 자신의 채널에서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 예산 맥주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 백종원 더본 코리아와 예산군과 합쳐 맥주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백종원의 더본 코리아에서는 자체 개발한 맥주와 안주를 판매 하며 홍보를 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연다고 하였다.
  • 자신의 더본 코리아와 유튜브 채널에서는 맥주와 안주를 개발하는 것을 동영상에 담으며,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바가지요금에 대한 당부의 조언을 하였다.
  • 백종원 대표는 충남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각종 지역과 특산물로 맥주와 안주를 개발하여 그 지역의 특색과 홍보를 하는 자리이지 상인들에게 돈을 버는 기회가 아니라고 따끔하게 말을 하였다.
  • 항상 이런 페스티벌이 열리게 되면 바가지 요금으로 판매를 하는 상인들이 종종있었다. 바가지 요금으로 판매를 하면 그 페스티벌을 할때에는 수익을 올릴수 있지만,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부정적인 생각과 그 지역에 안좋은 인식만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백종원 대표는 그것을 알고 있고, 그러한 부분에서 더욱 재차 강조를 하며 이야기를 하였다.
  •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다음달 1일인 9월 1일부터 3일간 예산 일대에서 "예산 맥주 페스티벌"이 열리게 된다.
  • 백종원 더본 코리아와 예산군의 협업하여 좋은 모습으로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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