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계정 활성화에 대한 혼자만의 잡담
티스토리를 하며 블로그 세팅을 찾아보다가 유튜브에 "이사 양 잡스" 님 유튜브를 보고 구글 애드센스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게 되었는데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게 되면 내가 글을 쓰게 되면 광고 삽입과 클릭 노출 등으로 수익 발생이 된다 하여 더욱더 관심이 갖게 되었다.
본업을 하며 네이버 블로그도 하며 티스토리까지 하기엔 시간보다 작심삼일 생각으로 하다 안 하고 하다 안 하게 되었다
이사 양 잡스 님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면 일할 땐 100달러 잠잘 땐 200달러 착착 감기는 단어가 머릿속에 빡 박히게 되며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조금씩 조금씩 쓰게 되었다.
블로그를 쓰면서 항상 고민하였던 것이 무엇을 써야 사람들이 볼까? 보다가는 그냥 내가 쓰고 싶은 여행, 카페 및 일상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천천히 글을 쓰는 목적으로 하였고 글을 쓰다 보니 이런저런 내용들도 쓰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글을 아직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점차 쓰면서 글 쓰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재미있다고 처음으로 느껴지고 있다.
요즘 직장인들도 N잡으로 본업이 있고 부업으로도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해서 유튜버들처럼 돈을 많이 벌 거야 오로지 돈을 보고 블로그를 하게 되면 금방 지치고 금방 포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른 분들도 애드센스 수익금을 생각하며 티스토리에 접근하시는 분이 많을 텐데 처음엔 길을 길게 쓰고 유용한 글이든
내가 쓰고 싶은 글이든 점차 늘려가며 글을 쓰게 되고 목록에 내가 쓴 글이 어느 정도 남겨져 있을 때 구글 애드센스를 가입하여 심사를 넣어 보면 쉽게 승인이 나서 계정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생각지도 못한 애드센스 승인에 기분은 좋다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게 되는 원동력인 것 같고 앞으로도 길게 블로그 생활을 하며 내 일상을 남기는 일기장이 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구글 애드센스 신청 사진과 승인 사진을 남겨놔야겠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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