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구영배 프로필, 무리수 투자, 티몬 위메프 부도 어쩌나?

▤ 목차

 

 

 큐텐 구영배 무리한 투자 : 사건의 발달

현재 모든 상황은 큐텐 구영배 무리한 투자로 발단이 되었다.

 

큐텐 구영배 대표는 큐익스프레스를 쿠팡처럼 나스닥에 상장을 하기 위한 무리하게 투자를 하였다. 

 

무리한 투자 해당 내용

 

• 2022년 티몬 인수를 하였다.
• 2023년 위메프와 인터파크 같이 인수.
• 2024년 AK몰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위시 인수

 

이렇게 무리하게 5개의 회사를 투자한 것에 있어서는 구영배 대표의 큰 그림이 있었다.

 

큐익스프레스를 거래대금을 늘려서 쿠팡처럼 나스닥에 상장을 하여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이렇게 무리한 투자를 하였다.

 

하지만 나스닥에 상장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거래대금을 늘리기 위해 무리하게 티몬과 여러 회사들의 행사 쿠폰을 뿌리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많은 거래대금을 늘렸고, 점차 적자는 지속이 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현재 많은 거래대금이 정산이 되고 있지 않고, 개인 사업자들이 현재 티몬, 위메프 등의 본사에 찾아가서 대기를 하며, 환불을 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큐텐을 비롯한 산하 회사들은 관련 상품들을 구입을 하지 마라는 내용들로 도배가 되고 있으며, 현재 큐텐 최신 영향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큐텐 현재 상황 버튼을 클릭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큐텐 구영배 프로필

 

큐텐 구영배 대표는 기업인이며, 1966년 전라남도 구례출신으로 알려져있다.

 

G마켓의 창업자이기도 하며, 자세한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큐텐 구영배 대표 프로필

 

• 출생 : 1966년 전라남도 구례
• 학력 : 서울대학교 자원공학 학사
• 수상 : 2007년 벤처기업협회 철탑산업훈장
• 경력 : 2001년 G마켓 대표이사

 

큐텐 배경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한 한국계 기업이며, G마켓 창업자 구영배와 eBay가 공동 벤처형식으로 시작한 기업이다.

 

현재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의 5개 지역에 인터넷쇼핑몰을 운영을 하고 있다. 

 

해외직구를 많이 사용하는 중국 제품의 수가 많은 기업이며, 자사 연매출 1조 원 매출을 돌파하고 싱가포르에서는 1위, 일본에서는 4위의 온라인 쇼핑몰로 커졌다.

 

2021년에는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22년부터 티몬을 승인을 순서로 위메프, 인터파크 등 5개의 회사를 2년 동안 인수를 하며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의 크기를 키우며 지금의 큐텐이 되었다. 

 

이후 큐텐의 행보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여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티몬 위메프 현재 상황 : 갚지 못하는 대금 

현재 난리난 티몬과 위메프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위메프와 티몬은 각각 현재 재무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고, 각종 할인 쿠폰을  뿌리며 거래 대금을 늘린 것이 화근으로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이 사태로 인해서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피해를 막기 위해서 상품 노출 중단을 한 상태이다.

 

현재 티에프 사태로 인한 부분은 미리 예측이 되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티몬 부도 사태 의문의 글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사건이 알려지기 전 구매자들에게 결제를 취소하라는 말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 일은 7월 4일에 커뮤니티에 있었던 일이며, 아래 링크를 통하여 티에프 사태를 미리 예측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유통업이 어려운 상태에서 양심 있는 판매의 커뮤니티에서 더 화제가 되고 있고, 현재 티에프 사태에서 티몬, 위메프 재무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현재 티메프 사태로 인해서 미정산액은 1700억 원으로 보이고 있으며, 현장 조사 결과로는 더욱 피해금액이 불어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티몬은 2021년 -760억 원 적자이며, 2022년에는 -1,526억 원까지 불어나게 되었다.

 

위메프는 2023년 4월 기준 -1,025억 원이었으며, 2021년 -338억 원 적자로 2022년 -557억, 2023년 1,025억 원까지 불어나며 현재 자본금보다 갚을 금액이 더 많은 상태이다. 

 

현재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된 업체는 6만여 개로 보이며, 정산받지 못한 곳들은 대부분 월 정산액이 최소 수억원대로 알려져서 더욱 심각한 상태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로 인해 큐텐의 부도설이 더욱 커지면서 구영배 대표는 아직까지 소재를 감추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이 사태는 IMF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보여지며, 정부에서 이 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현금성으로 지원은 아니라고 밝히며 더욱 심각한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 사태로 피해자들이 정산을 받지 못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며, 줄도산 우려까지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환불에 관련한 내용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처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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