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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남태현, 마약 혐의에 음주운전까지

뉴스 애널리스트 2023. 7. 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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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도 오고 안좋은 날에 

 

연예계는 더더욱 시끄러운 일들이 많네요!

 

위너의 남태현(30) 가수 마약혐의 조사중에 음주운전까지...

 

좋아하는 배우 유아인씨,, 이어서 가수 위너도 노래때문에 좋아하던 그룹이였는데 

 

자꾸 이러한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난 3월 8일 오전 3시 2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를 7∼8m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여기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남태현(30) 벌금형 선고를 받았지만 벌금 600만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졌다고합니다..

 

 

남씨 측은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지인들의 차량을 가로막고 있는 자신의 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운전을 했다”며 “순간적으로 경솔한 판단을 한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절대절대 음주운전은 하면 안되는데.. 항상 연예인들 매번 기사낼때 답변이 하나 같이 같아서 아쉽네요..

 

여기서 사람이라도 다쳤으면,, 엄청 끔찍했을 것 같은데 벌금형 600만원 약식기소는 너무 약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약식기소란?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 등을 통해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절차인데...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검찰 조사중인데 음주운전까지..

 

이러한 일들이 더욱 안생기게 처벌을 강화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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