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해제 첫 게스트 임지연 1화 내용 알아보기

무장해제 첫 게스트 임지연

• 무장해제는 첫 방송 SBS에서 8월 22일 저녁 10시 20분에 방송이 시작되었다.
• 첫 게스트는 요즘 인기 드라마였던 '더글로리' , '마당이 있는 집' 등에 출연한 임지연 배우가 출연을 하게 되었다.
• 무장해제 프로그램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하루 일과를 마친뒤 퇴근을 하며 사소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초점으로 두고 오늘의 나를 되돌아 보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며 진행은 전도연과 전현무가 진행을 맡아 방송을 한다.
• 인간중독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임지연, 전현무와 전도연은 인간중독에 노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하였는데 자신의 또래중에서 자신이 아니면 인간중독을 찍을 배우는 없다며, 자신감을 내보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솔직한 말이 임지연 배우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고 촬영이나 배역을 맡으면 그 부분에 몰입을 할수 있을만큼 잠을 자지않고도 연기연습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노력한 성과를 당당히 말할수있는 배우라고 생각이든다.
• 연기를 할때에는 밥보다 젤리를 먹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허기진 배를 젤리로 약간이나마 채우며 연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였으며 닭가슴살칩 같은 과자 스낵류도 챙겨 먹는다고 하여 안타까운 부분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 더글로리에 친한 배우로는 차주영 배우를 이야기를 하였는데, 차주영 배우와 포장마차에서 25만원을 썻다는 소문이 들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 그러자 임지연 배우는 차주연 배우가 엄청 잘먹고 술도 잘먹는다고 하였고, 본인만 그렇게 먹은게 아니라 포장마차에 분위기에 따라 술을 먹다보니 안주를 이것 저것 먹고싶어서 먹다보니 25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나오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 임지연 배우의 주량을 물어보니 주량은 3병이라고 하며 주사는 없고 얼굴만 빨개진다며 웃음을 자아내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