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승인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8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EU 내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하였습니다. 드디어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개발이 되었고 2008년 신종플루가 대유행이였던 시절 타미플루로 인해 종결이 되었는데 이번에 화이자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하여 이와 같이 코로나19및 오미크론이 치료가 되어 종결이 될수있을까라는 기대를 많이 하고있씁니다. 팍스로비드는 알약 형태의 먹는 항바이러스제이고 화이자의 자체 임상시험 결과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우 좋은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연합에서 먹는 치료제가 승인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