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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예약하면 코로나19 동네의원서 검사가능 ]

뉴스 애널리스트 2022. 1.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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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부터 미리 예약하면 동네의원에서 검사가능

 

설 연휴 이후부터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처방, 확진 시 재택치료까지 보건소를 가지않아도 검사를 받을수있게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음 달 3일부터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 431곳에서 코로나19 원스톱 진료를 우선 시행한 뒤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진료 기관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재택치료 환자가 늘어나자 의료 체계 과부하를 막기 위해 코로나 대응 의료체계를 바꾼 것이다. (출처 : 더중앙)

 

이렇게되면 각 지자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기다리며 하지않아도되고 시간은 더욱 단축되게 될것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방법이긴하나 단점도 있을것 같은데요. 병원 내 발열및 호흡기 환자를 진료할경우엔 사전예약을 받도록 권고를 하였고 일반 환자와 코로나 확진환자 동선을 확실히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검사비는 무료지만 진찰료 5000원은 환자 부담이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해당 병원에서 '팍스로비드' 등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은 뒤 재택치료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알약 치료제 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제가 다음 포스팅에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일반환자들을 감염을 최소화하기위해서 사전예약제로 예약이 될것이고 우선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413개소에서 먼저 시행을 할것이고 순차적으로 점점 개소를 늘릴것으로 보입니다.

 

점점 이렇게 체계적으로 동네의원에서도 검사 시행하는 개소가 많아 지고 효과가 좋아지게되면서 코로나19및 오미크론 감염 또한 완화가 되었으면 좋겠고 먹는 약 팍스로비드가 개발되어 널리 보급을 받아 얼른 마스크세상에서 벗어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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