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경찰 재도입 추진 규모 8000명

 

한총리 치안이 우선,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

- 요즘 묻지마 폭행과 살인 예고로 인한 사건 사고들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24시간 배치할수 인력을 재편한다고 한다.

- 최대 규모는 8000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찰 충원도 더욱 늘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의무 경찰 재도입 

- 의무 경찰은 1982년에 신설이 되었으나 2017년부터 폐지 추진을 하였으며 마지막 기수를 4월에 전역시키며 폐지가 완전히 되었다.

- 그러나 한 총리 재도입 추진은 현재 묻지마 사건, 살인예고, 강력범죄등이 여전히 더욱 일어나고 있으며 시민들의 치안과 불안감을 경찰 인력과 의무 경찰 재도입으로 더욱 강화한다고 한다.

- 5년전 의무경찰 인원은 2만 5천여명이였으나 현재는 그 인원의 3배 적은 8천여명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 인원도 결코 적은 인원은 아니며 국민들의 치안에 힘을 더욱 쓰며, 강력범죄 또한 없애는 방안으로 국방부와도 협상을 하기로 하였다고한다.

- 의무 경찰이 재도입이 되면 현장에 쓸수 있는 호신술과 실무적인 강력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인력을 보충하며, 시스템을 더더욱 확보하며 제대로 된 의무경찰이 도입이 되었으면 한다.

- 결코 고위직 관료들 자녀가 아닌 국민의 치안에 힘을 쓰는 인원들을 뽑아서 현장에 투입되었으면 한다.

- 예전 의무 경찰에서는 군대가는 것보다 편하고, 외출 외박이 자유로워 지원을 많이 한 경향과 그리고 해이해진 의경들이 많이 있곤 하여 폐지를 하였으나, 이 부분은 꼭 개선이 되어 국민들의 안전을 챙기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