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이강인 PSG 이적 후 첫경기 선발

주린이 애널리스트 2023. 7. 22. 22:05
반응형

이강인 PSG 이적후 첫경기 43분 경기후 부상으로 교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슈는 

 

대한민국의 슛돌이 이강인 선수 PSG 첫 경기 선발로 뛰었는 소식을 알려드릴려합니다.

 

이강인 이적후 첫 PSG 경기

 

한국시간으로 22일, 이강인 선수가 이적한 PSG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르아브르AC와 프리시즌 경기를 하였다.

 

 

르아르브 AC는 이번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팀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선발로 발탁되어 전반전을 뛰게 되었고

전반 막판까지 뛰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교체투입이 되었습니다.

 

축구선수의 생명과 같은 다리 근육 이상인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14일이상

치료를 하며 휴식을 취하여야하기때문에 

이번 시즌인 2023 - 2024시즌 개막 준비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PSG VS 르아브르AC 경기결과

 

PSG는 후반부터 위고 에키티케가 8분경에 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 시간에 축구의 신 킬리안 음바페가

쐐기 골을 넣게 되어서 2대0으로 이강인이 속한 PSG 가 르아브르를 승리하였습니다.

 

 

PSG이후 일정

 

이강인 선수가 속한 PSG 선수단은 7월 22일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는 동아시아 투어를 위해

일본으로 먼저 출국하게 되었고, 이강인 역시 일본 투어 명단까지는 포함이 되어있지만

동아시아 투어 경기에는 르아브르 경기로 인해 경기출전은 하지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근에 PSG와 음바페는 계약 연장으로 인해 팀과 문제가 있는 상태이며,

동아시아 투어 출전 선수 명단에는 음바페가 제외되어있다.

 

 

이강인 선수가 PSG에서 이적한 만큼 이번 부상은 큰 부상이 아닐거라 생각하고

쾌차하시고 얼른 새로운 시즌에도 많이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