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협 강도 3900만원 절도후 베트남 도주 8월 18일 대전 관저동 신협에서 복면을 쓰고 점심시간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3900만원치 절도후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빠져 나왔다. 신협 강도는 미리 범행 장소를 물색하여 사람없는 틈을 범행 계획을 세워 저지른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얼마 가지않아 택시를 타고 국도를 거쳐 CCTV 없는 곳으로만 도주 경로를 세운 것으로 보이며 뒤를 봐주는 사람도 있다고 정황이 포착이 되었다. 경찰 병력이 250명이나 투입이 되었지만, 오늘 기사로는 대전 신협털이범이 베트남으로 유유히 빠져나가 현재는 인터폴에 수배를 내린 상태이다. 신협 강도의 범행 동기는 도박 빚으로 인해서 은행을 털었는 것으로 보인다. 신원파악을 하는 동안 나흘째 범인의 특정 신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