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이균용 부장판사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장 후보자로써 이균용 부장판사를 지명을 하였다. - 지명은 하였으나 기자들은 이를 윤석열 대통령이 친구이지않냐 등의 질문이 쏟아지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석열 대통령 친분 해명 이균용 부장판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과는 그냥 아는 사이라고만 말을 하였고 사법 공부중 이균용 부장판사의 친구와 친했던 사람이 윤대통령이라고 하였다. 이균용 부장판사는 무너진 사법신뢰를 다시 세울것이며, 공정성은 또한 중립성을 갖추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법원장이 될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균용 부장 판사 프로필 및 이력 이균용 부장판사는 1962년생으로 사법연수원 16기 출신이다. 이균용 부장판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