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압박에 항거, 전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고 제일 많이 알려진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이 대표적이다.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 날을 국경일로 정하였으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을 지정을 하였고,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상태에서 더욱 뜻깊은 날이 아닐수가 없다. 어느 한 나라가 나라없이 식민지 생활을 하였는 기간동안 우리의 조상님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고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그렇게 독립생활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나에게 물어보면 섣불리 대답을 못하는 자신에게..